경북대 컨소시엄, 메타버스미디어 핵심기술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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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석
댓글 0건 조회 1,230회 작성일 2023-05-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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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TI 주관 산학연 컨소시엄 과기부로부터 3년간 총 29.3억원 지원받아 메타버스미디어 핵심기술 연구
경북대학교(연구책임자 컴퓨터학부 박상효교수)가 공동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실감콘텐츠핵심기술개발사업 내 ‘메타버스미디어핵심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
정되어 3년간 총 29.3억원을 지원받는다. 컨소시엄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를 주관기관으로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양대학교, ㈜디캐릭 등 1개 연구소, 4개 대학, 1개 산
업체로 구성됐다.
이 사업은 3차원 공간에서 사용자(시청자)에게 시점 자유도를 제공하면서 스트리밍 미디어에 대한 인터랙션에 대응할 수 있는 미디어 객체의 구성-전송-재현을 규격화하는 사업으로서, 미디
어 산업의 시장 참여자 확대와 미디어 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와 미디어 산업의 생태계에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본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메타버스미디어핵심기술개발 사업 중 '3차원 공간 디지털미디어 규격화 기술 개발 (RS-2023-00227431)' 과제를 통해 개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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