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코드 클럽에서는 참여학생의 글로벌 능력 향상을 위해 미국 인턴쉽을 지원합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방식은 기업이 오퍼를 내고 학생이 지원하는 형태입니다.

3개 기업에 3명 학생이 합격해서 비자 발급중입니다.

지금 진행하는 방식은 학생이 원하는 오퍼 유형(웹 프로그래밍, 모바일 프로그래밍, 테스팅 등)을 제시하면 기업을 찾아 매칭을 해주는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턴 채용 시점의 2~3개월전에 오퍼를 오픈하는데 학사일정과 맞추기 어려워서 반대로 학생에 맞는 기업을 찾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어느 업무에 몇 명이 연계될지 모릅니다.

각 대학별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의 이력서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수합하고 있습니다.

첨부 이력서 양식을 참고해서 27일까지 사업단(imgreen@knu.ac.kr)으로 보내주세요.

학생의 근면성, 성실성 등을 고려하여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장님(고석주 교수님)이 추천할 예정입니다.

***메일 제목: 미국인턴쉽지원-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 홍길동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http://sapa.knu.ac.kr&>&>